HIREC 300-W는 물의 초기 접촉각이 150도 이상이라는 초발수 성능과 현재 제공중인 HIREC 100 과 동등한 셀프 클리닝 기능으로 옥외에서도 약 3년간의 초발수 성능 유지·착빙 눈 방지를 실현하면서, 휘발성 유기 화합물(VOC)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 수성 재료 로서 개발되었습니다.

초발수 재료 HIREC300-W의 3가지 포인트

물 접촉각이 150도 이상

초발수 재료 HIREC 시리즈는 물의 초기 접촉각이 150도 이상이라는 초발수 성능을 자랑하며 도장면에 물방울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.
→초발수 성능을 동영상으로 확인 (다른 윈도우에서 열립니다)

수성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.

휘발성 유기 화합물(VOC)을 거의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, 유기용제중독예방규칙(유기칙)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, 시공업자에게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. 물에 의한 희석이 가능하고, 시너는 불필요합니다.

비 위험물이므로 운송 및 보관이 용이합니다.

인화점이 없는 비위험물 때문에, 소방법상의 위험물 보관에 관한 제약이나, 항공법상의 위험물 수송에 관한 제약을 받지 않고, 취급이 용이하게 됩니다. 특히 해외로의 운송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.

현재 제공중인 HIREC 100 과 비교

HIREC 시리즈는 착수뿐만 아니라 착빙·착설 방지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안테나·레이더, 교량·철탑, 풍력 발전, 철도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.

「HIREC 100​」은 속건성이 뛰어난 한편, VO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, 항공 수송이나 보관 등의 취급에 있어서는 유기 용제나 위험물로서의 제약이 있어, 특히 해외 수송비가 고액이라는 문제가 있었다.

그래서 이번, 『HIREC 100​』과 동등한 초발수 성능을 유지하면서, 이러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, VOC를 한없이 줄인 수성의 「HIREC 300-W」를 개발하여, 제공을 개시했습니다 .

NTT 어드밴스테크놀로지 주식회사(NTT-AT)의 초발수재료 HIREC 은, 착빙·착설 방지, 낙설·낙빙 대책, 절연성 확보 등에 의해, 고객의 각종 설비 보전에 공헌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