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재해 재난용 비상등」은 장기 보존 가능한 방재상품으로 개발한
마그네슘 공기전지에 LED를 장착한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소형 경량 간이 라이트입니다.
물(1~2ml)에 담그면 장시간(168시간 이상) 켜집니다.
마그네슘과 공기중의 산소와의 화학 반응을 이용한 1차전지입니다.
☆ 이 제품은 10 년간 보존할 수 있습니다.
☆ 방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면, 비상시에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☆ 비상용이므로 10 년간 두고 쓸 수 있어서 선전 광고효과가 있습니다.
☆ 달력은 1년만 유효하지만 이 제품은 10 년입니다.
또한 달력 가격에 비해 비용면에서 효율적으로 우수합니다.
☆ 경품으로 100개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.
☆ 표지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.
세로 : 50mm × 가로 : 25mm 크기로 문구 디자인을 체크후 인쇄.
■ New모델 (3월부터 판매결정)
○ 특징
현재모델 신모델
미니 모델